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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왕 노트 정리로 의대 가다
글쓴이
김현구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10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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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구

어느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난 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익혔으며, 고등학교 입학 당시만 해도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였으나 어느 날 우연히 《킴볼 생물학》이란 책을 접한 후 진로를 의대로 바꾸었다. 그날 번뜩이며 떠오른 영감을 밑천으로 시작한 노트필기로 세자릿수 등수를 전교 1등까지 끌어올리며 의과대학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다. 치열한 전쟁터와도 같은 그곳에서 필기빨 하나로 살아남아 지금은 한 대학병원 신경외과 3년차 전공의로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환자 살리기에 여념이 없다.

2009년 ‘의대에서 실습하는 학생’을 뜻하는 ‘폴리클Polycle’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비법인 ‘노트정리 이야기’를 연재했고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학창 시절과 인턴 그리고 의사로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생활을 담은 일기를 연재하는 누적 방문자 수만 천만 명에 달하는 그의 블로그 ‘수줍은 느낌의 미소 http://medwon.egloos.com’는 여러 차례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죠?” 혹은 “어떻게 공부하면 의대에 갈 수 있어요?”라며 묻는 사람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을 들려주기 위해 《필기왕, 노트정리로 의대 가다》 후 다시 한번 펜을 든 그의 두 번째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노트 필기만 잘해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슬로 스타터란 초반에는 부진하지만 중반 이후 무서운 기세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는 사람(혹은 팀)을 말한다. 지금 이 책을 보고 노트 필기를 시작하려는 당신은 슬로 스타터,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제부터는 정말 죽을 각오로 ‘공부’의 벽을 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세 자리 등수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노트 필기를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전교 1등을 하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의대 진학에 성공했다. 그 뿐 아니라 의대 시절 저자가 과외로 가르쳤던 전교 150등의 여고생이 노트 필기로 서울대에 합격했으며, 전교 꼴찌였던 고교 시절 친구 역시 ‘in 서울대’라는 기적 같은 결과를 일궈냈다. 이들이 모두 놀랄만한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노트 필기였다. 저자는 공부로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자신만의 노트 필기법을 인터넷 블로그에 공개했고, 이 블로그는 현재까지 920만명의 네티즌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번이라도 고민했던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차근차근 노트 필기를 시작해보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과거의 성적은 기억 속에 묻어두고 지금 당장 노트 필기를 시작해보자.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비웃어도 당신은 기적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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