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이용해 인체 실험을 하다가 괴물을 창조해 낸 소설 속 주인공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친절한 과학자로 돌아왔습니다. 누구보다 인체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학생들이 30일 간 신나는 인체 탐험을 떠납니다.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인체 그림과 함께 인체의 구성과 작동 원리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박사의 실험 일지를 보는 듯한 편집 디자인이 흥미를 유발합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시작해, 뼈대, 근육, 신경, 혈관, 각종 장기 등을 정확한 의학 용어로 설명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일반 성인이나 전공자가 읽어도 유익할 정도로 풍부하고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현직 전공의가 전문 의학 지식을 활용하여 번역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