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불교의 기점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민족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등 사회 체제 속의 근대 불교를 조망한다. 이 책은 ‘동아시아 불교의 근대적 변용’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아시아 불교가 근대에 들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근대국가와 불교 민족주의’, ‘근대불교의 대중화와 사회운동’,‘근대불교학의 새로운 모색’이다. 각각 불교의 정치적 지향, 사회적 소통, 정체성을 모색한 결과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