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선생님들이 모여 다양한 역사 자료를 연구하고 수업에 활용하는 「대구역사교사모임」이 중·고등학생들이 읽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구 지역의 근현대사에 대한 내용을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근현대 대구 이야기』 한 권에 담았다. 근대 이전의 '달구벌'로 불리던 대구의 모습부터 일본의 침략기에 저항하는 대구 사람들의 이야기, 해방 후 민주주의 운동의 시련기를 거치는 대구의 모습을 현장 답사를 통해 생생히 담았다. 현장에서 직접 수업하는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하여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공부'가 아닌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