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정글북』의 작가인 키플링의 작품으로 상상력이 넘치는 동화 열 편이 담아있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당황하는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코끼리의 코가 길어진 것은 호기심 많은 아기 코끼리가 악어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이해 코를 물린 책 뒤걸음질로 바둥거렸기 때문이고, 낙타의 등에 있는 혹은 '흥흥' 거리며 일하기 싫어하는 낙타에게 일하지 않은 벌로 내려진 것이란다. 정말 엉뚱한 상상력이 아닌가.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줄 이야기와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삽화가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