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걱정 없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소문은 멀리 있는 원님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원님은 할아버지를 불러 진짜 걱정 없는 사람인지 시험하기 위해 귀한 구슬을 선물로 줍니다. 하지만 너무 귀한 구슬이니 절대로 잃어버리거나 팔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합니다. 과연 걱정 없는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걱정 없이 살기 위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반대로 가진 것을 나눌 때 걱정이 사라진다고 이야기합니다. 걱정 없는 할아버지는 늘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던 것이었지요.『걱정 없는 할아버지』는 걱정 없는 마음의 평화는 언제든 함께 나누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