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곰과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곰, 조그맣고 조그만 곰은 숲 속 오두막집에서 함께 삽니다. 의자와 침대 모든 물건들이 곰의 크기 만큼 달랐어요. 어느 날아침식사로 죽을 끓인 곰들은 죽이 식을 동안 산책을 나갔답니다. 하지만 곰들이 없는 사이에 금발 머리 소녀가 집에 들어와 죽도 먹고, 조그맣고 조그만 곰의 의자를 부셔버렸어요. 그리고는 자기에게 딱 맞는 조그맣고 조그만 곰의 침대에서 잠에 들었지요. 곰 세 마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자신들의 죽과 의자를 건드린 것을 눈치챘어요. 금발 머리 소녀를 발견한 곰 세 마리는 놀랬고, 소녀는 그 길로 달려나갔답니다.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사물의 크리과 글씨체의 크기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