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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0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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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유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를 쓴 김향금,『 누구 그림자일까? 』를 그린 최숙희의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아주 먼 옛날, 사냥을 하러 나섰다가 길을 잃지 않도록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나침반을 이용하고, 줄과 자로 거리를 더욱 정확히 표현한 것이 옛 지도랍니다. 지도는 한양에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 장사를 시작하는 상인, 전쟁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킬 때에도 사용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지도가 만들어진 이야기와 변천 과정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402년에 만들어진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가장 과학적인 지도로 알려진 대동여지도와 가장 오래된 우리 지도인 요동성도 등 십여 종의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우리나라 전도를 판각한 옛 지도 '팔도총도' 를 실제 크기의 61%로 줄인 지도도 살펴볼 수 있으며, 뒷편에는 좀 더 자세한 옛 지도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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