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오 마을의 소녀 엘사와 레노스 술집의 아가씨 등,
소식이 궁금했던 이들도 등장하는 시리즈 제14탄!
마침내 은세공사 프란에게 북방의 지도를 그려 받게 된 로렌스는 이로써 호로와 요이츠로 갈 수 있겠다 싶었으나 그것도 잠깐. 다시 찾은 레노스에서 금서와 관련된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 금서에는 요이츠를 궁지에 빠뜨릴 만한 기술이 담겨 있다는데. 문제는 그 책을 입수하러 나서면, 조만간 행상로로 복귀해야 하는 로렌스는 호로와 함께 요이츠로 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고 마니…. 쓰디쓴 결단의 기로에 내몰린 로렌스가 내린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