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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과 시작법상 근본 문제
글쓴이
이시환 저
출판사
신세림
출판일
201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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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시집으로 『안암동 日記』, 『애인여래』 등이 있고, 시선집 『벌판에 서서』와 영역시집 『Shantytown and The Buddha』을 썼다. 이 시집은 2007년 5월에 캐나다 몬트리올 ‘웨스트마운트’ 도서관에서 소장하기로 심의 결정되었다. 중역시집 『벌판에 서서』는 중국 북경 소재 ‘중국화평출판사’와 중국 장춘 소재 ‘장백산 문학사’에서 기증하여 중국 내 유명 도서관 약 1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毒舌의 香氣』(1993), 『新詩學派宣言』, 『自然을 꿈꾸는 文明』, 『호도까기-批評의 無知와 眞實』, 『눈과 그릇』, 『명시감상』, 『비평의 자유로움과 가벼움을 위하여』, 『문학의 텃밭 가꾸기』 등이 있다. 에세이집으로 『시간의 수레를 타고』, 『지중해 연안 7개국 여행기:산책』, 『신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이 말할 뿐이다』(2009)가 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비평부문, 한맥문학상 평론부문, 설송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8년부터격월간 [동방문학] 편집인과 발행인으로, 도서출판 〈신세림〉을 주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양한 문학의 범주에서 특히 시문학은 비유적 표현이 많아 다중의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고, 모호한 표현이 적지 않아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늘 논란의 여지가 된다. 『명시감상과 시작법상 근본 문제』는 2000년에 펴낸 저자의 『명시감상』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시 평론에 있어 다양한 유형의 시에 대한 예시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고전적인 한시와 시조와 옛시와 현대시, 그리고 외국의 시까지 두루 포함이 되어 있다. 개정하면서 몇 편의 현대시 분석을 추가하였으며 시평의 허실과 문장부호 사용문제, 모방과 표절문제 등 몇 가지 시작법과 관련된 현안을 다룬 글들을 추가하였다. 작품의 분석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시 문장의 정확한 의미 판단과, 중요한 표현기법이 어떤식으로 시에 의미를 주는지, 그리고 그것의 짜임새를 바탕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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