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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글쓴이
이혜린 저
출판사
프레너미
출판일
2017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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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린

천사를 데려다 놔도 단점을 찾아내면서 불평불만 많은 사람은 또 못 참는 인간. 회사 생활이 나를 망치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표는 절대 못 내는 인간. 사람 싫다, 귀찮다, 중얼거리면서 막상 모임에 나가면 제일 신나서 떠드는 인간. 늘 계산하고 따지고 들면서 상대가 머리 굴리는 게 보이면 크게 꾸짖는 인간. 매사 귀찮은 척, 필요 없는 척 잘하지만 사실은 죽도록 사랑하는 인간. 스스로도 도무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는 인간. 스포츠지, 온라인 매체 등에서 연예부 기자 경력 10년. 모바일 매체 〈뉴스에이드〉 운영 5년. 합쳐서 사회생활 15년. 필명 이채린. 소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로맨스 푸어』와 에세이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혼자라는 그 고독과 처절함 속에서도
누구보다 기꺼이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혼자라는 것은 치명적이며 멋있고 낭만적으로 아름답지 않다.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을 뿐만아니라 성격이 별로 좋지 못하거나 게으르다면 사회로부터 멀어져 진짜 혼자로 남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혼자는 내 사람을 만드는 것과 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스트레스이다. 그보다 더 큰 스트레스는 그들 없이 혼자 잘 먹고 잘 살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완연한 혼자의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혼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낱낱이 보여준다. 어차피 고독한 인생. 우정, 사랑, 회사, 독립, 고독속에서 이 외로움을 껴안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느냐, 이 외로움이 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성장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순간이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혼자의 순간이 보다 밝게 빛나길 응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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