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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은 위로다
글쓴이
이소영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7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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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영

공식 계정사락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그림 이야기!

그림을 잘 알아야만 감동을 받는 것은 아니다. 무심히 지나치던 그림 한 점이 어느 날 문득 말을 걸기도 하고, 누구나 알 법한 흔한 그림에서 예상치 못하게 위로 받기도 한다. 『그림은 위로다』는 평범했던 하루를 특별한 순간으로 느끼게 하는 그림들을 통해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아트메신져인 저자 이소영은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어려운 이론도, 복잡한 미술사도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치유되고 활력이 솟아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명화가 가진 힘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고흐의 그림에서 외로움을 읽지만, 누군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어나는 희망을 보기도 한다. 사람들의 비웃음을 아랑곳 않고 사과 하나에만 집중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낸 세잔의 정물화나 복잡한 나뭇가지에서 가로세로의 직선으로 단순화되는 몬드리안의 추상화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때로는 가슴 묵직한 감동을, 때로는 입가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를 만드는 그림의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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