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커리어 오브 이블 2
글쓴이
J.K. 롤링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J.K. 롤링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우고 수많은 상을 수상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다. 1965년 7월 영국 웨일스의 시골에서 태어난 작가 조앤 롤링은 딸아이를 데리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무명의 작가 지망생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상상하기를 좋아했던 조앤 롤링은 다섯 살 때 이미 홍역에 걸린 토끼에 관한 이야기를 썼으며 언제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희한한 사건이나 모험담을 꾸며내어 들려주는 등 일찍부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보였다.

롤링은 엑스터 대학에서 불문학과 고전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고 졸업한 뒤에는 국제 사면 위원회에서 임시 직원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글을 썼다. 1990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직장마저 잃게 되자 포르투칼로 영어강사를 하기 위해 가게 되고 현지 기자와 결혼 딸 제시카를 낳았다. 3년도 되지못해 그 결혼은 파경을 맞고 그녀는 에든버러로 돌아오게 된다. 일자리가 없어 3년여동안 주당 69프랑밖에 되지 않는 생활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아가야 했던 그녀는 마침내 오래 전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생각해냈던 해리 포터 이야기를 끝마치기로 결심했다. 미친듯이 글을 써낸 끝에 1996년 6월, 그녀는 마침내 원고를 완성했다. 처음 몇번은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는데, 저작권 대행업자 크리스토퍼 리틀을 만나게되고 그는 롤링의 책을 블룸스베리 출판사에 팔아주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고아소년 해리 포터가 친척집에 맡겨져 천대받다가 마법 학교에 입학하면서 마법사 세계의 영웅이 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는 환상소설로, 처음에는 출판사로부터 여러차례 거절당하다 서서히 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곧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세계 최우수 아동도서로 선정되었고, 유명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호평과 각종 상을 휩쓰는 등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8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다.

후속작인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아즈카반의 죄수』 3편은 1 년넘게 미국 [뉴욕 타임스] 일반도서 베스트 셀러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였으며 워너 브라더스 영화사에서 1~3편의 영화판권을 샀다. 또한 2003년에 나온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역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 약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성경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자선단체를 돕고자 자매편인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코믹 릴리프와 루모스를 후원),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루모스를 후원)를 썼고, 『신비한 동물 사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또한 2016년 공동 집필한 연극 대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2016년 여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J.K. 롤링의 온라인 기업인 포터모어가 출범하여 팬들이 그녀의 새 글을 즐기고 마법사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됐다. J.K. 롤링은 또한 성인 독자들을 위한 소설 『캐주얼 베이컨시』를 썼으며,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도 여러 편 썼다.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안데르센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조앤 롤링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상상에 빠져 비서직에서 두번이나 해고를 당했고 이혼도 했으며, 생활비가 없어서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았고 작가 지망생이였지만 글 쓸 공간이 없어서 동네 카페의 테이블을 빌려서 글을 썼다.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로 인해 그녀는 2005년 공식 재산 집계만 1조원에 이르렀고,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4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더 치밀해지고, 더 놀라워졌다!
[코모란 스트라이크] 시리즈 세 번째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이자, 2016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시나리오 작가로도 화려하게 데뷔한 J.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란 필명으로 쓴 [코모란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커리어 오브 이블(Career of Evil)』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코모란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쿠쿠스 콜링』은 출간 직후 신인의 데뷔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완숙하고 세련된 완성도를 보여주어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나중에 저자가 J.K. 롤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많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후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온라인 경매에서 초판본이 5천 달러를 호가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두 번째 작품인 『실크웜』은 한층 정교해진 플롯과 훨씬 빨라진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인물 묘사를 통해 매력적인 사설 탐정과 그의 파트너를 그려내어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게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4백만 부 넘게 팔리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게 작가로서 인정받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이 세 번째 작품인 『커리어 오브 이블』에서 그야말로 빛을 발하는 이유는, 더 완숙한 문체와 자신감(『가디언』)으로 빈틈없는 빽빽한 얼개(『메일 온 선데이』) 속에서 또 하나의 명 콤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쿨내 진동하는 사설 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와 뛰어난 파트너 로빈 엘라코트라는 두 주인공(『인디펜던트』), 새로이 창조된 세기의 연쇄살인마(『USA 투데이』)라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를 오가며 쉬지 않고 책장을 넘기다가 밤을 꼴딱 새우고 말 것(『옵서버』)이라는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범죄라 할 만한(『선』) 완성도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묘사 덕분에 탐정 사무소가 있는 런던의 거리나 바, 근처의 정경대학, 사치 갤러리 외에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와 로열 마일 그리고 멜로즈, 요크셔의 매셤, 북부의 배로인퍼니스 등 영국 곳곳을 마치 주인공들과 함께 거닐고 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제목 ‘커리어 오브 이블(Carrer of Evil)’은 실존하는 밴드 [블루 오이스터 컬트(Blue Oyster Cult)]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장이 바뀔 때마다 이 밴드의 환상적인 가사들을 만난다는 즐거움 또한 소설 읽는 백미 중의 하나이다.

더 치밀해지고, 더 놀라워졌다! 한마디로 더 강력해진, 수준 높은 범죄 소설 『커리어 오브 이블』을 통해 작가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그의 본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명성 있는 범죄 소설 작가로 불려도 손색 없다는 평을 얻게 되었다.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이 세 번째 작품에서 짜릿하고 기발한 범죄 소설을 기다렸던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충분한 재능을 폭발시키며 마에스트로다운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