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3찬이면 반찬 걱정 끝!
“아~ 오늘 저녁은 또 뭐 해먹지?” “냉장고에 있는 걸로 안 될까?”매일매일 주부들이 하는 고민이다. 사찰음식전문가 운아스님께 여쭤보니 그 대답은 '1식3찬'이었다. 밥 한 공기에 국 한 사발, 그리고 반찬 두 가지가 전부인 1식3찬이면 충분하다 한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1식3찬을 골라야 할까? 저자는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을 찾아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감기기운이 있고, 배탈이 나고,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때에 따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야말로, 1식3찬의 기본이다. 햇빛과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난 제철재료들에는 각자의 효능이 있어 그것만 따져 취해도 음식이 곧 약이 되기 때문인데, 그 다음이 밥상 위의 겹친 영양과 색을 빼는 일이다. 이 책은 컨디션과 영양, 컬러의 궁합으로 약이 되는 음식을 45가지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