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황제 네로가 저지르는 끔찍한 만행,
그 속에서 피어나는 참된 신앙과 순수한 사랑
로마의 젊고 잘생긴 호민관 비니키우스는 멸망한 리기 족의 공주 리기아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비니키우스는 네로 황제의 총애를 받는 외삼촌 페트로니우스에게 리기아와 맺어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청하고 페트로니우스는 둘의 사랑을 지켜 주려고 애쓴다. 하지만 네로의 만행은 끝없이 계속되고 마침내 그리스도교 신자인 리기아에게도 위기가 닥치는데…….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