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선이 남작이 들려주는 터무니없고 황당한 모험담 유쾌한 허풍 속에 숨은 무한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
뮌히하우젠 남작은 여행과 사냥을 즐기는 허풍선이 남작이다. 남작은 자신이 겪은 일화에 상상을 보태 황당무계한 모험담을 들려준다. 콩 넝쿨을 타고 달에 다녀오거나 대포나 오리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이마를 다쳤을 때 눈에서 튄 불꽃으로 불을 피운다는 식이다. 풍자와 무한한 상상력과 재치가 가득한 허풍선이 남작의 기상천외한 모험에 동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