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깨어나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모험적이고 열정적인 철학자이자 21세기 고전의 반열에 오를 베스트셀러 『철학자와 늑대The Philosopher and the Wolf』의 저자 마크 롤랜즈는 처음으로 픽션이라는 장르에 도전해 철학 소설을 완성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이 책 『굿 라이프A Good Life』에서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철학 여행을 시작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바쁜 우리는 인생을 총체적으로 보기 어렵지만,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각자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마크 롤랜즈는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 초점을 ‘인생’으로 넓힐 것을 권한다. 인생이야말로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이 무한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는 빈 원고지이며, 그것을 채우는 것이 인생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드넓은 시간의 대지에서 사유하는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논한 『굿 라이프』는 요즘 시대에 가장 철학적인 인문서다. 또한 “철학은 문학에 가장 가까울수록 진정한 설득력을 가진다”라는 마크 롤랜즈의 실험적인 도전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아무도 선뜻 답해주지 않는 인생의 수많은 질문들의 답을 찾고 싶은 사람들, 철학자들의 생각이 녹여진 사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지적 깨달음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