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 엄마 품으로의 여행
클라라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어요. 목이 마른데, 방은 너무 캄캄하고 부엌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어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선 바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림자도 유령 같아 보여요. 하지만 불을 켜면 클라라의 아늑한 방 그대로이지요. 클라라는 여러분과 함께 방과 거실, 부엌, 화장실을 지나는 모험을 떠날 거예요. 클라라가 두근두근 떨리는 밤의 그림자와 소리들을 이겨 내고 무사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불을 켜 주세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따뜻한 밤을 발견하는 법
리 모두 어릴 적에 밤의 무서움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조그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괜히 저쪽에 뭐가 있는 것 같고, 어른거리는 그림자는 마치 유령 같아 보이죠! 어린이 독자들은 꼬마 소녀 클라라의 마음이 되어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공간을 책장을 한 번 넘겨 불을 켜면 아늑하고 익숙한 공간으로 변하지요. 다양한 소리와 증강현실 인터랙션이 더욱 실감 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클라라와 함께 집안 구석구석을 여행한 끝에 엄마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들으면, 어린이 독자 또한 밤이 더 이상 무섭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