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대학 박사과정 수료(문학박사, 일본근대문학 전공). 현재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책 소개
분야역사
사실 우리에게 위치상 일본만큼 가까운 나라는 드물다. 그러나 여전히 왜곡된 역사 교과서 문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종군위안부 문제, 독도분쟁을 촉발하면서 여론이 들썩일 때마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비유는 아직까지도 한일 관계를 드러내는데 유효한 듯 보인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우리와의 상대성을 인정하며 과거와 현재의 일본을 직시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 먼 나라 일본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강력한 자신 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