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 보잉사의 리더십 교육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는 책. 이 책은 지혜로운 청소부 '에릭'을 통해서 직장과 가정에서 혼란을 겪는 '스콧'이 자신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동료애, 가족 간의 깊은 애정을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스콧은 회사와 가정에서의 일과 인간관계로 혼란을 겪고 있다. 항상 철저한 자기관리로 맡은 일을 잘해내고 있고 계획한 대로 경영직에 몸담게 되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하고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만 들뿐이다. 해야 할 일은 늘어만 가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기만 한다. 직장 동료나 부하직원들 누구도 열정적으로 일하지 않는 것 같아 못마땅하고, 자신이 새로 맡은 프로젝트를 따내기에는 회사의 자원도 부족한 것만 같다. 자신은 늘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직장 동료나 부하직원들과의 관계도 원만치 않다. 이대로는 새로 책임을 맡게 된 통합부서팀을 제대로 이끌어 프로젝트를 따낼 수 없을 것 같아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스콧 앞에 어느 날 신비롭고 지혜로운 청소부 에릭이 등장한다. 에릭은 밤늦도록 일하는 스콧을 찾아와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그리고 종이쪽지를 한 장씩 남겨놓고 사라진다. 처음에 스콧은 에릭이 전해준 메시지의 의미를 몰라 혼란스러워하지만,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 해답을 알게 되고 실천에 옮긴다. 스콧은 에릭이 전해준 종이쪽지에 적힌 7가지의 메시지를 실천에 옮기면서 서서히 일과 가정 즉,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