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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뒹굴어라
글쓴이
신현득 저
출판사
시간의물레
출판일
2017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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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득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심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모우는 동시집

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의 33번째 동시집이 도서출판 시간의물레(대표 권호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동시집은 재미가 넘치는 53편의 동시를 한 자리에 모은 것입니다. 내년 2018년 2월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추어, 제호를『평창에서 뒹굴어라!』로 했습니다.「평창의 마스코트」·「축하 선물 함박눈」등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소재의 시편들을 마지막 6부에 곁들이고 있지요.
동계올림픽 준비 마지막 해에, 세계의 선수와 세계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평창에는 각종 경기장이 세워지고, 더 많은 길이 뚫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는 나라의 자랑이요, 두메로 알려진 평창의 개벽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어요.
평창에 모이는 동심을 더 크게 모아, 이들이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뒹굴게 하자는 것이 이 시집의 주제입니다. 마음을 평창에 옮겨 두고 마을 앞내의 얼음판에서 뒹굴어도 올해 겨울을 평창에서 뒹구는 것이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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