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퍼즐 게임
'테트리스'의 탄생 비화!
2017년 아이즈너 상 후보, 할리우드 영화 제작 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선사하는
세계 최고의 퍼즐 게임 '테트리스'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84년, 소련의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과학자 ‘알렉세이 파지노프’는 여가 시간을 쪼개 평소 좋아하던 퍼즐 '펜토미노'에서 착안한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를 만들었다. 테트리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모스크바의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독적인 게임으로 알려지며 대히트를 쳤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가 가장 인기 있는 퍼즐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테트리스 : 세계를 정복한 작은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퍼즐 게임 ‘테트리스’의 탄생 과정과 판권을 둘러싼 분쟁의 역사를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게임의 발전 과정을 대표적인 게임 회사인 닌텐도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살펴보면서, 게임이 인간의 상상력을 어떻게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여 계속 게임에 참여하게 만드는지 테트리스의 구상과 탄생 과정을 통해 밝히고 있다. 또한 테트리스의 판권을 차지하기 위해 세계적인 게임 회사들이 벌인 암투의 내막과 분쟁 과정에서 빚어진 여러 인물들의 사연을 상세히 담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최고 권위의 만화상인 아이즈너상의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스파이더맨, 스타트랙, 레고, 스타워즈 등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과 TV 시리즈를 제작한 스레시홀드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3부작 SF 어드벤처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