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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
글쓴이
김도언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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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언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돼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자음과모음), 『악취미들』(문학동네), 『랑의 사태』(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민음사), 『꺼져라 비둘기』(문학과지성사), 경장편 『미치지 않고서야』(중앙북스) 등과 산문집 『불안의 황홀』(멜론), 『나는 울지 않는 소년이었다』(이른아침), 『소설가의 변명』(가쎄), 시집 『권태주의자』(파란), 성인동화집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문학세계사), 인터뷰집 『세속도시의 시인들』(로고폴리스)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 은평구에서 헌책방 ‘살롱 도스또옙스끼’를 운영하고 있고 197~80년대 브리티시록을 LP로 들으며 술 마시는 걸 소박한 행복으로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8년 표제작인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 풍경’으로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이듬해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또다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으로써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격찬을 받으며 데뷔한 무서운 신인작가 김도언의 첫 작품집이다. 신춘문예 당선작 두 편을 포함해서 작가가 4년여 동안 지면에 발표했던 작품 가운데 11편의 단편을 모은 이번 작품집은 생동감 넘치는 문체와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동원하여 다양하고 오묘한 소설 세계를 보여준다. 소설과 평등하고 자유롭게 사귀면서 즐겁게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소설들은 속 깊게 영글고 재미있다. 그리고 작품 하나하나마다 돋보이는 완결성으로 한국 문학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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