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아이폰 4의 출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제3라운드에 돌입했고, 아이폰은 사용자 12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튠즈, 앱스토어 같은 다소 복잡해 보이는 아이폰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스마트폰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폰 4 Using Bible」은 아직 아이폰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을 아이폰답게 사용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즐기는 자세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폰의 기본 조작법, 아이폰의 기본 어플 사용법, 아이폰의 고급 어플 사용법, iPhone Inside가 그것이다. 아이폰의 기본 조작법부터 아이폰의 기본 어플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고급 어플까지 255가지에 달하는 아이폰과 아이폰 어플에 대해 다루어 아이폰 조작법과 어플리케이션으로 나누어진 기존의 어떤 아이폰 관련 도서보다 많은 내용을 다루었다. 아이폰에 관한 한 더 이상의 다른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이폰의 모든 것에 대해 다룬 진정한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특히 iPhone Inside는 아이폰의 조작법에 대해 매뉴얼 식으로 다룬 기존 아이폰 관련 도서의 한계를 벗어나 요금 폭탄 피하기, 앱스토어, 탈옥, 트위터 사용법, 애플의 AS 정책 등 아이폰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심도 깊게 분석하여 이 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아이폰의 사용법을 넘어 아이폰을 온전한 자신만의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