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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글쓴이
최연충 저
출판사
이지출판
출판일
2017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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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연충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국무총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건설부(현재 국토교통부)로 옮겨 일하였다. 오랫동안 도시와 국토계획 분야의 정책을 다루면서 우리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고심하였다. 그리고 탁상행정을 경계하여 늘 쌍방향 소통에 유념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2011년 외교부로 옮겨 2014년까지 주우루과이 대사로 봉직하면서 남미지역 인프라 진출 교두보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특히 우루과이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입찰에 참가한 우리 기업(현대건설)을 지원하여 최종 수주를 성사시킨 것을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교민 권익 보호와 교민사회 화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을 평가받아 2013년 베스트 공관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4년 공직을 떠나 울산대 국제학부 초빙교수, 울산도시공사 사장을 거쳐 지금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주)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칼럼공유포럼 스페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남미 역사와 정세를 소개하는 교양도서 『다시 떠오르는 엘도라도, 라틴 아메리카』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다시 떠오르는 엘도라도 라틴아메리카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이다. 21세기 경제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로서는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라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 이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구하고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관료로서 오랫동안 국토와 도시정책을 다루어 왔고, 해외건설 진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일찍부터 라틴아메리카의 가치에 주목하여 이 지역의 역사와 정세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이와 같은 혜안이 바탕이 되어 경제관료로서는 드물게 주우루과이 대사로 발탁되었고, 그 열정과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는 중남미 전반의 역사와 문화, 정치, 각국이 겪고 있는 만만찮은 현실, 이곳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격돌하는 양상,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까지 자세히 정리했으며, 중간 중간 지도와 사진, 그리고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별도로 기술해 놓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재미있다.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라틴아메리카를 알아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새로워질 것이다. 라틴아메리카를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분은 물론, 세상 저편의 이야기가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매우 흥미로운 인문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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