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의 발달에 힘입어 우리는 우리의 질병이 유전적으로 어떤 형태로 일어날 것이지, 그리고 그 종류는 무엇인지까지 예측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질병의 요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심리적인 병증으로 그 중심에는 '스트레스'가 있다. 아무리 정상적으로 잘 살아왔다 하더라도 우리들 대부분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스트레스 관련 질병에 의해 심각하게 고통 받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브루스 맥쿠엔은 스트레스와 질병 사이의 연결을 『스트레스의 종말』에서 이야기 한다.
맥쿠엔 박사의 관심사는 스트레스에 관한 통합적인 관점으로 ‘알로스테시스 과부하’라는 중요한 개념-누적된 인생의 역경을 의미하는-이 어떻게 질병으로 연결되는가를 보여 주는 일련의 놀랍고도 중요한 연구들을 진행하였다. 이 책은 명쾌하고 읽기 쉬우면서도 과학적인 권위를 잃지 않는 방식으로 알로스테시스 과부하를 비롯하여 스트레스에 관해 알려진 놀라운 지식들을 안내해준다. 이로하여금 독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의 근원은 무엇이고 스트레스에 따른 질병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