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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글쓴이
양귀자 외 1명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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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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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는 꽃이다

시인, 의사, 교사, 소설가, 배우, 평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머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50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들이 말하는 어머니는 50개의 '꽃'이었다. 척박한 대지에서 기어코 솟아올라 환하게, 아름답게, 애잔하게 핀 한 송이 꽃이었던 것이다. 헌신, 자애로움, 사랑, 인내, 숭고함, 그리움 등 한 송이 한 송이 환하게 핀 꽃들과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져 온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뜨거워지는 이름이 또 있으랴. 우리 시대 50명의 유명 필진들은 강인하고, 인내와 사랑이 충만했으며, 믿어 주는 지혜를 갖춘 존재 어머니를 다양한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꽃으로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퍽퍽한 삶에 치여 좀처럼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어머니라는 그 소중한 이름을 다시금 마음 깊은 곳에 아로새기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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