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취업 포털에서 실시한 ‘직장인 우울증 현황 조사’에서 무려 74.4퍼센트의 직장인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한 취업 포털에서 실시한 ‘직장인 우울증 현황 조사’에서 무려 74.4퍼센트의 직장인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회사 우울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경험하는 ‘회사 우울증’의 다양한 면모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인터뷰 내용을 담고, 그 해결책 또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회사 우울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자르고 또 붙여, 아라이 치아키는 모두 11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합리적이지 않은 업무 구조 탓에 줄줄이 퇴사하는 직원들, 과중한 업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한 직원,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며 혹사당하다 사고가 난 비정규직 여행가이드 등. 바다 건너 일본의 사례들이지만 이제 한국 사회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각 에피소드의 끝에는‘회사 우울증 멘토링’을 실어 회사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팁을 함께 담았다. 내일의 출근이 두려운 당신, 직장생활이 힘겨워 도움이 절실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회사 우울증’과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신이 행복한 출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