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상하이의 반짝이는 체험기 “상하이에 반하다”는 상하이에서 다년간 유학한 저자의 생생한 체험기가 고스란히 담긴 여행서이다. 상하이 여행은 하루면 충분해?! ‘얼렁뚱땅 스리슬쩍 수박 겉 핥기 식 관광’은 잊어버리자. 알면 알수록 빠져 나오기 힘든 마력을 가진 상하이의 치명적인 매력들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자칫하면 그냥 지나쳐 버릴 반짝이는 숨은 골목들과 꽁꽁 숨겨둔 보석 같은 핫 스팟&힙 플레이스, 상하이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행복한 먹거리와 달콤한 볼거리, 최고의 쇼핑을 위한 예쁜 상점과 쉬어가기 좋은 아늑한 카페의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명소, 레스토랑, 쇼핑 파트로 나누어진 ‘상하이에 반하다’는 상하이를 좀더 꼼꼼하고 세세하게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굳이 커다란 지도를 꺼내 보지 않아도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법’을 쉽게 풀이해 놓고 있어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거나 상하이 여행이 처음이더라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상하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