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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글쓴이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저
출판사
지경사
출판일
2010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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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영국 사우스실드에서 태어났지만 186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 많은 동물들을 관찰한 것이 그의 일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시튼은 박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박물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1881년 유학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튼은 계속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시튼은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많은 동물 이야기를 썼다. 그의 작품들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과 객관적인 관찰과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튼은 영국 유학 시절 미술 공부로 익힌 그림 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년에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를 창설하고 사회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시튼은 저자, 동물학자, 박물학자, 풍경화가로 성공한 일생을 살았으며, 1946년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 사망했다. 시튼이 남긴 작품으로는 「시튼 동물기(1898)」, 「회색곰의 일대기(1900)」, 「동물의 영웅들(1906)」 등과 자서전인 「예술가·박물학자의 발자취(194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세계명작을 엄선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39권은 시튼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내용을 소재로 쓴 『시튼 동물기』입니다. 시튼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린드세이 숲 속 통나무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야생 동물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힘이 세고 영리한 이리나 꾀 많고 교활한 여우, 약하지만 적들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람과 우정을 쌓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기도 하는 이야기는 동물의 세계에도 우정과 모성애, 뛰어난 지혜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야생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가슴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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