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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타오르던 그대의 한 생애
글쓴이
이용호 저
출판사
현대시학사
출판일
2017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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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호

서울 출생. 2010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유배된 자는 말이 많다』, 『내 안에 타오르던 그대의 한 생애』(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팔순의 어머니께서 아들의 시집을 읽으시네』(2021 아르코 문학나눔 우수도서)를 출간했다.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2022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발표 부문), 2024년 문학창작산실 발표 지원금을 받았다. 중봉조헌문학상 우수상, 김포문학상 우수상, 교단문예상, 목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용호 시인의 시집 『내 안에 타오르던 그대의 한 생애』는 거리로 허공으로 폭죽처럼 혹은 부석사처럼 돌멩이와 구호들이 날아오르던 1980년대~1990년대의 후일담으로 봐도 좋겠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 시집은 이용호 시인의 전생의 후일담이라고 말해도 좋겠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겪은 자의 생생한 체험기라고 말해도 좋겠다. 후일담이라는 게 대부분 보들레르의 말처럼 “원한의 회고적 역류”를 통해 지나간 과거를 미화하거나 한스러운 것들을 외려 왜곡하여 찬탄의 대상으로 만드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 시집은 완고하리만치 ‘기억’들을 생생히 복원하고 있다. 그 복원의 기록들은 너무나 생생해 마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엿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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