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파 대표 시인 바이런 경의 딸이지만 문학가가 아닌 과학자가 되어, 19세기에 현대 컴퓨터 언어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최초로 개발하고, 현대 컴퓨터의 출현을 예측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이야기
여성에게 굳게 닫혀 있던 과학계에,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바탕으로 초기 컴퓨터 과학에 인상적인 발자취를 남긴 19세기 여성으로 평가받는 에이다 러블레이스(Ada Lovelace, 1815~1852)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어른, 과학자와 비과학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도서협회(CBC)/미국과학교사협회(NSTA) ‘2017 최고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책’, 미국과학교사협회 ‘주목할 만한 과학 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Amelia Bloomer List)’, 「북리스트」 ‘최고의 과학/건강 책 10선’,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 ‘2015 청소년 책’ 등에 선정되며 인정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매체에서 “여성 컴퓨터 개척자에 대한 아름다운 찬사”(「북리스트」), “그동안 부당하게 잊힌 한 여성을 소개하는 근사한 책”(「커커스 리뷰」),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여겨지는 19세기 수학자 에이다에 대한 영감이 넘치고 유익한 이야기”(「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