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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용기
글쓴이
존 슐림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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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슐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북서부의 세인트메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맥주 양조업으로 유명한 가문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뒤 잡지사 편집자와 칼럼니스트, 홍보회사 카피라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백악관에서 부통령 직속 홍보담당자로 일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피츠버그 대학교 언론학부 객원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육체적·정신적 학대에 반대하는 시민운동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방송 출연과 강연 등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천국에서 보낸 5년』으로 유명하며, 채식주의자로서 요리책도 여러 권 펴냈다. 특히 2014년에는 『세상을 바꿀 용기(Stand Up)』로 사회·환경 정의에 공헌한 책에 주어지는 노틸러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청소년이 지닌 엄청난 힘에 대한 확실한 증거


미래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라고?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이자 현재의 주인공이기도 하니까. 지난 촛불정국을 승리로 이끈 당당한 한 축은 바로 청소년들이었다. 그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모임을 조직하고 광장에 나서서 사회 변혁에 대한 강한 갈망과 의지를 몸으로 보여주었다. 청소년기는 미래를 위해 유예된 시간이라는 어른들의 시각에 맞서서 현재를 같이 살아가는 어엿한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다.

컬럼비아대학 교수이자 시민운동가인 존 슐림이 편자로 나선 이 책은 그렇듯 의미 있는 사회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떨쳐나선 청소년 활동가 52인의 솔직 담백한 성공담을 모아 엮은 논픽션이다. 각자 저마다 자기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프리카 대륙에 가장 높이 솟은 산봉우리에서 짙푸른 밀림까지, 학교 텃밭부터 미국, 아프리카, 파키스탄, 인도, 페루, 콜롬비아,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학교들까지, 꼬마 다스베이더부터 레모네이드 가판대까지, 깨끗한 물이 나오는 우물과 공을 차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짓기부터 마을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나 눈밭에서 종이박스에 들어가 잠자기, 청소년 안전을 위해 교통법 개정에 나서기, 인형극으로 월가 시위에 참여하기까지, 올림픽 종목만큼이나 다양한 ‘특별 임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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