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 영상자료해제집 5권 리버티뉴스 해제집 1편.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 소장되어 있던 리버티뉴스는 극장 상영뿐 아니라 미문화원 상영과 이동영사 상영 등을 통해 1960년대 중반까지 가장 대중적이고 강력한 소식의 전달자로 기능했다. 1953년 대한뉴스가 제작되기 시작한 후, 극장에서는 리버티뉴스와 대한뉴스를 선택적으로 상영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역사영상융합연구팀은 기존 자료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역사 연구의 학문적 자료화를 목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뉴스영화 수집 사업에서 현재 NARA에 소장되어 있던 624편 전량을 수집하였으며, 에피소드별로 총 3,718건의 영상에 대한 1·2차 카탈로깅을 완료하였다. 이 중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 뉴스를 선별한 뒤, 총 138편에 대하여 해제를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