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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발음 실용 소사전
글쓴이
강성곤 저
출판사
형설출판사
출판일
2010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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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성곤

1985년 KBS에 입사해 2022년 정년퇴임했으니 37년간 공영방송 아나운서로 일한 셈이다. TV에서는 〈중학생 퀴즈〉〈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문화탐험 오늘〉, 라디오에서는 〈KBS 음악실〉 〈음악의 산책〉 〈정다운 가곡> 등을 진행했다. KBS한국어진흥원의 모태인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교육팀장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외부 기관에서도 표준어·맞춤법·방송언어 관련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활발히 했다. 무엇보다 KBS한국어능력시험 출제 및 검수위원으로서 2004년 첫 회부터 2020년까지 함께한 기억은 특별하다. 중앙대, 한양대,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이며 말하기와 글쓰기 강연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어 발음 실용 소사전』, 『올 어바웃 아나운서』,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의 화두인 세상에서 말하기, 듣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그 기본은 발음이다. 발음이 명료하고 정확한 다음이라야 억양, 어조, 빠르기, 음색을 논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쌓여 말씨, 말투를 이룬다.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말을 영국에서는 ‘RP(Received Pronunciation)’라 부른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누구나 ‘수용하는’ 표준발음이라는 뜻이다. 이는 문자에 우선하는 바름의 우위를 웅변한다.

이 사전은 최초로 발음상 유의미한 지명, 회사명, 학교명을 두루 실었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 작품, 용어 등을 포함한다. 일반 어휘는 사용빈도가 높은 것을 추렸다. 무엇보다 장단과 고저 구분, 평음ㆍ경음ㆍ격음의 문제, 소리의 동화ㆍ첨가 여부 등을 신경 써 배열했다. 국어사전에 없는 시사ㆍ학술ㆍ전문 용어와 교양어, 신어(新語) 등도 과감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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