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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스펙트럼
글쓴이
테오니 파파스 저
출판사
경문사
출판일
200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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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오니 파파스

수학 교사 겸 컨설턴트인 테오니 파파스는 1966년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1967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파파스는 수학의 신비를 푸는 작업을 열렬히 사랑하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의 수학 공포증 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의 책은 일본, 핀란드, 슬로바키아, 체코, 한국, 중국,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는데, 『수학의 이해』, 『수학 이야기』, 『프랙탈, 구골 그리고 수학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흔히 수학을 왜 배우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수학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했다. 이 책은 수학과 관련하여 고대의 동굴에 새겨진 빗살무늬 모양에서 ‘꿈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양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수학적 아이디어가 우리들의 삶 곳곳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학은 무척이나 미묘하고, 널리 퍼져 있고, 우리 일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종종 그 존재를 잊고 살기 쉽다. 그러나 수학은 계속해서 그 영역을 넓혀가며 더욱 넓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수학이 없다면 과학은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은행 업무를 볼 수도, 건물을 지을 수도, 여행을 할 수도, 여가를 즐길 수도, 발명을 하거나 우주를 탐험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선사 시대 동굴에 새겨진 기호와 상징에서부터 고대인들의 수 개념을 엿보며, 황금률이 어떤 건축물에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루브르 박물관 앞마당의 유리 피라미드는 왜 그 모양을 가지고 있는지, 왜 피카소를 입체파라 하는지, 모네의 그림과 퍼지 이론, 물리적인 모습이 아닌 전자 화폐의 등장, 껌 한통에 붙여 있는 바코드의 의미까지 수학적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결코 실현될 수 없는 우리 생활의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르네 데카르트의 말처럼, 이 세상은 수학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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