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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글쓴이
최상운 저
출판사
생각을담는집
출판일
2017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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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상운

미술 여행 작가. 미술을 테마로 한 여행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더불어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사진의 매력에 빠져 한참 늦깎이로 중앙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미술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으며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고, 파리1대학 미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그날, 바다』, 『유럽의 작은 미술관』, 『파리 미술관 산책 플러스』,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고흐 그림여행』, 『언젠가 한 번은 뉴욕 미술관』, 『유럽의 변방을 걷다』,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등 다수가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 조형예술, 프랑스 파리 1대학 미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을 매혹시킨 바다 이야기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은 오랫동안 여행자로 살아왔다. 전공을 중심으로 한 예술여행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는 틈틈이 바다를 찾아갔다. 우리도 한번쯤 갔음직한 우리나라 대천 앞바다를 비롯해 제주도의 바다는 물론,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슬로베니아, 터키, 튀니지, 베트남,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닷가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는 『그날, 바다』를 통해 그리스 산토리니 같은 우리에게 이름이 낯익은 바다와 모로코 탕헤르, 네덜란드 스헤베닝언, 슬로베니아 피란, 몬테네그로 코토르 같은 낯선 바다로 안내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을 만나게 한다.

그가 바다를 찾아다니고, 카메라 렌즈로 바다를 바라본 시간은 20년이 훌쩍 넘는다. 그 긴 시간 동안 바다를 다니면서 작가는 단 한 번도 같은 바다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 많은바다는 같은 바다이면서 매순간 그를 다른 모습으로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 최상운은 ‘홀린 듯 바다 사진을 찍었다’고 말한다. 그를 매혹시킨 바다에의 기억, 느낌, 생각 들은 때로는 고흐의 그림과 맞닿아 있기도 하고, 호퍼의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가 떠올려지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만나기도 한다.

작가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여러 작가들의 책을 읽고 화가들의 그림을 보다가 내가 보았던 바다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림과 시와 소설, 혹은 인터뷰에서 그 바다를 발견했다. 바다를 보면서 당시에 떠올린 책의 구절과 그림도 있고, 거꾸로 나중에 책을 읽거나 그림을 보다가 그때의 바다를 다시 기억하게도 되었다.’(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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