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골반·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틀어진 골반!
골반을 바로잡아 편안하게 출산하는 몸을 만든다!
약도 없는 임신부의 지독한 통증과 불편함을 개선하다
통증을 유발하는 골반의 틀어짐을 골반케어로 바로 잡다
임신 전 별다른 불편함 없이 살던 사람도 임신하면 생각지 못했던 허리나 골반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부 대부분은 태아를 위해 약도 쓰지 못하고 그저 고통을 참으며 임신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란다. 이 책은 이러한 임신부의 통증을 해소하고 순산하도록 도와준다. 저자 우에노 준코가 산부인과에서 조산사로 30년 이상 근무하는 동안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임신부를 도와주면서 터득한 셀프 골반케어 방법과 동작을 소개한다. 골반은 자궁을 받쳐주는 토대로, 골반의 형태나 자세에 따라 통증 발생과 순산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저자는 임신 기간 내내 통증 없이 편안하게 보내고 출산을 원활하게 하려면 가장 먼저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골반케어는 대부분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방법과 동작들로, 임신부 요가 동작이나 체조보다 훨씬 쉽고 간단해서 임신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몸이 뻣뻣한 임신부도, 배가 많이 나와 움직이기 힘든 임신 후기의 임신부도 따라 할 수 있다. 골반케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은 3가지다. 천으로 골반 부위를 감싸 골반이 더 벌어지거나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지지하기’, 골반을 높여서 처진 자궁과 내장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올리기’, 골반을 든 채 살살 흔들어서 골반과 주위 근육의 균형을 잡아주는 ‘바로잡기’다. 이 동작들은 난이도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는데, 자신한테 맞는 동작을 무리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상적인 골반을 가진 임신부부터 골반의 틀어짐으로 통증이 심한 임신부까지 골반과 자궁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뭉쳤던 배 주변 근육도 풀어주어 자궁 속 태아가 쾌적하게 지내도록 해준다.
또 임신 중에 생기기 쉬운 배 당김과 빈뇨, 변비, 치질 등의 문제도 개선해준다. 이외에도 입덧하는 임신 초기의 임신부부터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눕지도 앉지도 못하는 임신 중기의 임신부, 출산을 앞두고 진통이 너무 심한 임신 후기의 임신부, 출산 후 후진통으로 힘들어하거나 가슴이 심하게 뭉쳐서 힘들어하는 산모까지, 다양한 통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골반케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는 천기저귀로 사용하는 무명천 2~3미터 정도와 목욕수건, 얇은 긴 수건, 수면양말이면 충분하다. 이 골반케어는 일본 임신부들 사이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이 책이 산부인과 추천도서로 지정되는 등 일본 아마존 임신/출산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