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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
글쓴이
강우현 외 13명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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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우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NOMA 국제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콩쿠르 대상(일본), BIB-89 금패상(체코), 고단샤 그림책 출판문화상(일본),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디자이너 대상, 환경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IBBY한국위원장,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남이섬 대표이사로서 남이섬을 현실 속에서 누구나 꿈꾸는 동화나라로 가꾸어가기 위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상상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익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를 비롯한 에세이집, 『양초귀신』을 비롯한 그림동화,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의 디자인 전문서적과 「유네스코 꾸리에」, 「월간 아버지와 가정」 등의 월간지를 펴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계적인 명사 28인의 명강의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완성한 『우유곽 대학』


외딴 군부대 GOP에서 세상과 소통하기를 꿈꾸었던 한 청년이 있었다. 인터넷은 물론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그곳에서 청년은 자기계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수업을 모아 대학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대학에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리더들에게 편지를 썼다. 예쁜 종이 대신 군대에서 보급된 우유의 우유갑을 편지지로 삼아서 말이다. 이 우유갑 편지는 솔직하고 아날로그적인 소통 방식으로 쉴 틈 없이 바쁜 저명인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리고 한 명, 두명에게서 이 대학의 교수로 동참하겠다는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우유곽 대학' 이다.

이 책은 이 우유곽 대학의 강의록이다. 남이섬 강우현 대표, 조엘 오스틴 목사,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 박원순 변호사 등등 세계적인 명사 28인이 강의한 28가지 핵심 요소를 정리했다. 우유갑에 일일이 직접 쓴 100통의 섭외 편지, 3년 간의 꼼꼼한 조사와 인터뷰, 명사를 직접 만나기 위해 지구 한 바퀴를 넘는 험난한 여정도 한 청년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막지 못했기에, 작게는 군에 입대하는 장병들에세, 크게는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28인의 세계적 명사를 만나는 불가능한 프로젝트인 『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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