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철학하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철학, 그 생생한 365일의 기록!
좋은 삶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어느 도시인이 남긴 1년의 발자취다. 사람은 누구나 철학적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일상을 그 질문과 더불어 꾸려나갈 수 있으며, 철학과 더불어 좋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다들 자기 자리에서 좋은 삶을 향해 노력할 때, 좋은 세상도 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속의 일상을 통해 전한다.
이 책에 담긴 일상의 철학은 크게 외부 세계를 향한 것과 자기 내면 세계를 향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채식하기, 가까운 곳 제철 음식 먹기, 자가용 몰지 않기, 벼룩시장 이용하기, 물 아껴 쓰기, 과소비하지 않기 등이 전자에 속한다면, 후자는 삶과 죽음, 우정, 기억과 추억 등에 관한 것들이다. 이때의 철학은 바로 지혜라 말하는 저자는 철학하는 일상이 자신이 살면서 마주치는 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자기 삶에 자신만의 철학을 하나씩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