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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플 플랜
글쓴이
스콧 스미스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7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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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스미스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스콧 스미스는 단 한 편의 소설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1993년 발표한 《심플 플랜 A Simple Plan》은 ‘스릴러의 새로운 고전’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됐고 샘 레이미에 의해 영화화돼 역시 성공을 거뒀다. 스콧 스미스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담당해 브로드캐스트 필름 비평 협회를 비롯한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고 아카데미상 각본상 후보에까지 오르게 된다.

그로부터 13년 후, 스콧 스미스는 두 번째 작품, 《페허 The Ruins》를 출간하며 호러 스릴러라는 장르로 마침내 독자 곁에 되돌아왔다. 긴 기다림을 보상하듯 《폐허》는 경이적인 행보를 보였다. ‘마치 내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 같다’라며 출간을 초조하게 기다렸던 스티븐 킹은 ‘새로운 시대 최고의 호러 소설’이라고 두 손을 모아 영접했다. 《폐허》는 단지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종합 80위에 올랐고 발간 당일에는 종합 4위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더니 마침내 ‘아마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 빈치 코드》 외에 어떤 책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었다. 또한 《폐허》는 전작처럼 순식간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시나리오는 물론 스콧 스미스가 담당했으며 드림웍스가 제작을 맡았다.

첫 문장을 쓸 때 이미 마지막 문장까지 떠올리며 단숨에 써내려간다는 스콧 스미스. 하지만 『심플 플랜』을 영화로 각색하는 데만 5년이 걸렸고, 『폐허』를 집필하는 동안 1,000매 이상의 원고를 파기할 정도로 그는 매 순간 혼신을 기울여 작업하는 작가이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머릿속을 맴도는 서너 개의 아이디어 중 강렬하게 치고 올라오는 한 녀석을 잡아 쓰겠다”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두려운 행운…
그 끝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냉혹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1. 우리 눈앞에 4백40만 달러가 싣고 추락한 비행기가 있어.
2. 조종사는 죽었고 그 돈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3. 돈을 챙겨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4. 잠잠해질 때쯤, 삼등분하여 멀리 튀는 거야!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서 엄청난 돈을 발견한 행크 형제와 친구 루. 그들은 돈을 그냥 주워서 기다렸다가 나눠 갖자는 계획을 세운다. 이토록 단순하고 완벽한 계획에 잘못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

엄청난 행운 앞에 신뢰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시종일관 신경을 긁는 팽팽한 긴장감 끝에는 싸늘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화려한 액션이나 복잡한 플롯으로 이뤄진 작품은 아니다. 사건은 눈 덮인 작은 마을 안에서 맴돌고 주요 등장인물 또한 채 열 명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떤 액션 스릴러보다도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하다. ‘아무 일 없을 때까지 거액을 보관해 두었다가 나눠 갖는다’라는 단순한 계획에 첫 균열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책장은 놀라운 속도로 결말을 향해 달린다.

스티븐 킹이 “지금껏 이 책에 견줄 만한 서스펜스는 없었다”고 격찬한 바 있으며, 90년대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샘 레이미의 영화 「심플 플랜」의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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