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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문명
글쓴이
마사키 다카시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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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사키 다카시

1945년생으로 도쿄교육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20대 내내 인도를 떠돌아다니며 인도의 철 학을 공부했다. 인도에서 영성의 세계에 눈뜬 그는 30대 초반에 귀국하여 규슈의 깊은 산속 마을에서 자급자족적 삶을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차밭을 일구며 명상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산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2007년에는 일본의 헌법 9조(평화헌법)를 위한 ‘워크나인walk9 평화 순례’ 활동을 벌였다. 2009년에는 과거에 일본이 저질렀던 슬픈 역사에 대한 사죄의 마음으로 한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100일간 한국 땅을 걷는 ‘워크나인 한국 순례’를 주재했다. 또 2016년 이래로 ‘생명· 평화 를 위한 동아시아 지구시민 회의’를 개최하여, 낡은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동아시아에 서부터 일궈나가기 위한 방법을 동아시아 삼국의 시민들과 함께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지 은 책으로는 『스프링필드』, 『나무를 심자』, 『하늘을 나는 부처』, 『나비문명』(책세상, 2010) 등 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환경·생태·평화 운동가이며 산에 살면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운동을 지속해온 마사키 다카시가 환경문제와 비폭력의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활동과 생각을 『나비 문명』에 담았다. 그는 2009년 워크나인walk 9 한국순례로 과거 일본이 한국에 준 아픔에 대해 사죄하고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의 이해와 교류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크게 환경 문제와 비폭력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1부에서는 서양의 이원론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 의식 전환 모델로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본 원주민의 문화를 통해 우리가 지구상의 다른 모든 생명들과 함께 자연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시킨다. 또 2부에서는 전쟁을 없애기 위해 비폭력 사상과 국가를 넘어서는 지혜에 대해 살펴보고, 워크나인 한국순례를 통해서 지나간 전쟁의 역사를 반성하며 전쟁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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