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와 외화의 흐름,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를
하나의 체계로 설명하는 명쾌한 ‘시각의 틀’
금융의 글로벌화를 새삼 언급하기도 쑥스러운 시대에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돈의 흐름을 ‘일관된 시각의 틀’로 제시함으로써 원화와 외화, 환율과 금리의 연계를 모색한다. 현재 한국은행 국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금융시장, 채권시장 분석, 공개시장조작 관련 기획, 금융시장 동향과 자금흐름 분석 등, 상당 기간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기관, 각국 세계은행 직원들과 대학생들을 상대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저자는 그동안 실무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고스란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