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연인 다이애나가 세상을 떠난 지 6년.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다라는 의심을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2004년 초 공개청문회를 시작했고 그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선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다이애나의 사고의 전말이 밝혀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다이애나는 없지만 엄마의 가르침대로 국민을 위한 왕이 되겠다는 다짐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다이애나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은 영국 황실을 주목하게 될 것이다.
이번 책은 다이애나가 두 왕자를 훌륭하게 길러낸 엄마의 입장에 선 내용이다. 국민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친근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했단 다이애나의 자녀교육의 사랑과 정성이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