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
글쓴이
김학진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7년 6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학진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계산신경과학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생물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fMRI)을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정 욕구’‘자존감’‘공감’‘도덕성’‘이타성’ 등의 신경학적 기제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 구조』(갈매나무), 『단 하나의 이론』(공저, RHK), 『더 알고 싶은 심리학』(공저, 학지사), 『뇌로 통하다』(공저, 21세기북스), 『이타주의자: 사피엔스에서 인공지능까지』(공저, 사회비평), 『행복은 뇌 안에』(공저, 글항아리)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지신경과학 입문』(공역, 시그마프레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2001년, 일본의 한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을 구하기 위해 기차에 몸을 던져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 있다. 고(故) 이수현 씨다. 1초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이수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는 과연 자신의 행동을 통해 얻게 될 사회적 평판이나 이타적 행위가 가진 뇌과학적 의미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있었을까? 이수현 씨의 이타적 행동은 우리의 상식처럼 그야말로 순수하게 타인을 위한 이타적 동기의 발로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추론도 가능할 수 있다. 그것은 혹시 사회적 평판을 추구하는 동기나 생존에 유리한 이타적 행동 전략 등이 오랜 경험을 거쳐 자동화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닐까?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사회신경과학자로서 이타적인 선택의 신경학적 기제를 연구해온 김학진은 첫 번째 저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에서 이타적인 행위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소개한다. 흔히 선의에서 비롯된다고 여겼던 이타적인 행동을 뇌의 ‘생존 전략’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김학진 교수는 이 책에서 사회 구성원들을 향한 이타적 행동은 개인의 생존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이타주의를 새롭게 해석하며, 인간의 도덕적 직관 능력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