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집 짓다 담다 살다
글쓴이
양진석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17년 6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진석

양진석은 30년 넘게 도시와 건축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건축가로, 마스터플래너로, 콘텐츠 디렉터로, 그리고 교육자로 일해왔다. 그는 건물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도시의 ‘작동원리’를 설계해 온 건축가에 가깝다. 일본 교토대학 건축학과 대학원에서 건축설계와 건축론(철학)을 공부했다. 그 시절 루이스 칸과 르 코르뷔지에의 사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형태보다 원칙을 먼저 묻고, 디자인보다 작동 방식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그때 형성되었다. 이후 안양대학교에서 도시계획으로 공학박사를 받았고, 정림건축을 거쳐 독립했다. 올해로 독립 30년을 맞는다. 현재는 와이그룹(Y GROUP)의 창업자이자 대표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간이 완성되는 순간은 건물이 지어질 때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 공간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라고 믿는다. 설해원과 유원재에서는 불리한 입지를 목적지가 되는 구조로 전환했고, KT&G 수원부지 복합개발 MP, 용평리조트 더 포레스트 레지던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그랑서울, 디사모빌리사옥, JS 코퍼레이션사옥, 넵스사옥 등 오피스·주거·상업·리조트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이 브랜드가 되고, 생활권이 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해 왔다. 최근에는 하와이,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해외 프로젝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이며, 한양대학교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15년 넘게 리더들을 위한 건축·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과 공공·민간 영역에서 도시와 건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강연하고 있다. 그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리더들과 함께 세계 주요 도시를 직접 걷는다. 그리고 늘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어떤 장소는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는가. 왜 어떤 도시는 사람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가. 그 질문의 축적이 이 책이 되었다.
전작으로는《양진석의 유럽 건축사 수업》,《교양 건축》등 다섯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JTBC 내 집이 나타났다를 통해 지은 6채의 집,
그 계획부터 설계, 완성에 얽힌 이야기와
방송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10여 년 전, 사람들이 내 집 인테리어에 여념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 그들은 마당이 있는 집, 평생 살 집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집 짓기에 주목하게 된 이들은 포털 사이트 메인에 뜬 집 짓기 정보에 주목하고,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에도 눈길을 준다. 집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는 지척에 널려 있다. 바야흐로 집에 대한 관심은 고조될 대로 고조되어 있다. 이제는 우리의 집을 돌아봐야 할 때다.”

건축설계, 디자인 작업뿐만 아니라 강연, 리더 건축 교육,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 양진석이 ‘집’을 주제로 한 책을 선보인다. 교양건축 건축가 양진석의 이야기가 있는 집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등 그간 대중들과 다양하게 소통해온 저자의 네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자신이 설계해 완공한 6채의 집을 계획하고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 책은 ‘나에게는 어떤 집이 좋을까’ ‘언젠가는 나만의 집을 짓고 싶다’라는 마음에 품고 있는 이들에게 그 꿈을 좀더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작은 단초가 되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