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글쓴이
이연주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17년 6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연주

대구에서 태어나 [문학미디어]에서 수필로, 계간 [문장]에서 시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칠곡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문학미디어, 문장작가회의 회원으로 그리고 시 동인 〈언령〉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미디어문학상, 경북작가상,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 특선, 내성천문예공모전 입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시집 『우비』,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어느 곳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는』 등을 썼고, 수필집 『봄날은 꽃비 되어』,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의전당 시인선 261
‘온몸으로 그리는 풍경화의 세계’


대구에서 태어나 2008년 계간 [문장] 으로 등단한 이연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따뜻하고 온온한 풍경에 언어라는 채색을 더해가는 시인의 풍성한 시들을 엮었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매듭을 이끌고 주변 곳곳을 서성이는 시인은 마치, 오래된 붓처럼 온몸을 밀고 나가며 새로운 풍경을 그리고 있다. 그 풍경 속에 고여 있는 가족사, 자연 풍경 그리고 투명한 색깔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시인이 시편마다 데리고 가는 곳엔 촘촘한 묘사와 따스한 시선으로 잠시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다. 색깔이 계절을 베끼듯, 계절이 색깔을 입어 비로소 계절이 되듯 아름다운 회화 속에서 힘껏 돋아나는 시인의 이야기가 귀하게 느껴지는 시절이기도 하다. 추억의 곳간에서 꺼내온, 아직은 세상에 내놓지 않은 색깔이 남아 있기에 시인은 계속 쓴다. 언제 어디에 놓여도 채색할 수 있는 시인의 시선 속에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세계가 태어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