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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경상도지역 화원 연구
글쓴이
이현주 저
출판사
해성
출판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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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총서 35권. 조선후기 동래 지역 재지화사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경상도지역 화원 연구의 집약본. 조선시대의 화원 수요는 경기권에 집중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지만 저자는 지방에서도 왜관을 통한 외국과의 교류, 수공업적 수요에 의해 화가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을 알리고 관심을 가졌다.

문화재감정위원을 하는 동안에만 해도 생경했던 지방 화원의연구가 많이 활성화된 현시점에서 연구 성과에 대한 정리 및 심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책을 쓰면서 중앙화원과 파견화원, 재지화사의 정의에 대한 지식을 얻고 각 지방 화가들의 활동과 작품의 성격에 대한 정보도 얻어 연구가 한층 심화과정에 들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군사조직 가운데 지역방어의 구심점이자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왜관 설치 등으로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화가들의 활동이 왕성했던 경상도 지역을 집중 조명하였다. 정선이나 김홍도와 같이 외관직으로 지방에 파견된 수령, 즉 관리의 회화활동은 책에서 제외시키며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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