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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한국인을 만나다
글쓴이
김용신 저
출판사
시담
출판일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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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신

김용신은 만 5세에 毅堂 朴俊東 선생 門下에서 서예를 시작하였으며 素筌 孫在馨 선생에게 師事하였다. 1976년 서울, 1978년 미국 시카고, 1979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05년 문화일보 갤러리 기획전으로 "怡堂 金容新 書學入門 50周年 記念展"을 개최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죠지워싱턴대학교(GWU)에서 공산주의 연구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 전공으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UMCP)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치폭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론서인 영문판 『The Ego Ideal, Ideology, and Hallucination (자아이상과 이념 그리고 환상)』은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에 돌아와서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 8년간 주고받은 理와 氣에 대한 논쟁을 영역하기도 하였다.

『심리학, 한국인을 만나다』는 저자가 평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그로 인해 나타난 한국사회현상의 본질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설서이다. 저자는 현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계층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명비판 I: 정치철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문명비판 II: 한국인의 잠재의식과 정치병리』, 『성리학자 기대승 프로이트를 만나다』,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 『예술의 정신분석학적 해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7가지 친숙한 질문을 통해 우리 내면의 세계를 풀어간다. 생활 속에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면서, 동시에 쉬운 언어로 한국적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설명하고 ‘동시성적 자아’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면서 우리들 무의식의 세계를 들어내 보이며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나간다.

또한‘나’만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의 속성을 풀어감으로써 우리가 만든 사회, 한국을 이해해나간다. 집단무의식을 밝히는 일은 우리의 현실을 바르게 이해하는 핵심적 열쇠를 풀어감으로써 그 속에서 보다 나은 사회건설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특히 근현대사 속에서 경험한 격동의 세월들 속에서 한국인의 특징적인 심리 또는 집단무의식이 어떻게 우리 역사를 꾸며왔는지 보여주고 동시에 우리의 집단무의식이 어떻게 우리사회를 퇴행적으로 만들었는지도 보여주는 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신적 질환을 치유하는 출발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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