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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
글쓴이
엄민용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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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민용

공식 계정사락
엄민용 기자의 공식 직함은 ‘스포츠경향 편집국장’이다. 하지만 그는 ‘기자’보다는 ‘우리말 달인’으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일상어를 쉽게 풀이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가 인기를 끈 덕이다. 이들 책은 우리말글 관련 도서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합 30쇄 넘게 팔렸다. 이번에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를 새롭게 고쳐 쓴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어휘 편’과 ‘문법 편’을 동시에 펴냈다.

한국어문기자협회의 부회장을 지내기도 한 그는 그동안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하는 등 우리말 바르게 쓰기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을 2회 수상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글맞춤법과 글쓰기를 교육하는 등 ‘기자를 가르치는 기자’로도 유명하다.

국회보, 기자협회보, 공무원연금공단 사보, 삼성 SDS 사보, 경향신문 등 많은 매체에 우리말 바르게 쓰기 칼럼을 연재했거나 연재 중인 그는 오늘도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우리말 달인」시리즈의 완결편으로,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엄민용 기자는 이 책에 그간 수많은 강의와 우달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접하면서 우리말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처방전을 담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간 우리말 공부가 어려웠던 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두고 탁상공론을 펼치거나, 바뀐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준어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표준어 원리'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이 책에서 우리말에 대해 좀 더 목소리를 높여 사람들이 너나없이 쓰고 우리말법에도 어긋나지 않은 말을 별 까닭 없이 쓰지 못하도록 하는 국어사전들의 고집에 대해 비판했다. 또한 말을 하나의 생명채로서 생각하여 나날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죽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며, 10여 년 전의 내용을 똑같이 고집하고 있는 출판계나 교육계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말 공부에서 말의 원리르 깨닫는 것과 말의 어원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거듭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말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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